“TSL을 하게 되면서 남편을 더 이해하게 되고 대화도 더 많아지고 사이도 더 좋아졌습니다. 아들과도 전보다 더 차분해지고 애정표현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. 가정이 화목해진 느낌이고요. 동료관계에 있어서도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서 감사함을 찾게 되고 혹시 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말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고 내 마음을 진실하게 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.” (연예인 참여자 J)
“가족은 나의 삶의 전부라 생각합니다. 나무이자 안식처 같은 존재라서 가족이나 동료가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전혀 없이 외로움에 처해 있을 것 같습니다. 아플 때 외로울 때 힘이 되는 존재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니 기분이 좋았고 특히 아내에게 직접 말로 표현하고 나니 마음이 찡했습니다.” (연예인 참여자 J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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